리봄교육 조연미 대표가 5월 13일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표창장을 서울50+재단 김영대 대표를 통해 전달받았다.
'서울50+재단'의 추천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시장 표창장 수상은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의 14년 동안의 장년층
관련 정책 및 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장년층의 은퇴 전후에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받은 결과다.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는 '열정’만으로 헤쳐온 그간의 두서없는 활동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본격적인 인생3막은
'시니어플래너 1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또 다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인생2막 희망설계, 100세시대 행복디자인'의 슬로건 그대로, 리봄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표창장을 전달하는 서울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 (좌)
시니어통300호 발행기념으로 묶어낸책 '100세시대 온라인에서물꼬를열다' 저서를 박원순 시장에게 전달하는
리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