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의 인프라을 활용한 100세시대 변화 선도를 위한 협약식
2월 19일 금요일, (사)한국청각관리사협회( 이원 회장)와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이 학동에
위치한 ㈜오월에숲 본점에서 스마트교육과 스마트 일자리 창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청각관리사협회는 현재까지 5천 여명의 청각관리사를 배출, 현재 1천여명의 회원이
밴드를 통해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는 100세시대는 노화를 늦추는데 기여하는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져,
삶의 단계에서 '요양'의 기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다양한 직무를 익힌 시니어
인력을 활용하여 활력있는 시니어 건강 라이프를 창출해 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