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아이메이드케잌 전문점에서 만든 리봄 이전 축하케잌

5월 7일, 리봄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 K비대면 바우처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어 자부담 10%를 포함한 400만원 바우처를 이용하여,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봄학교는 4월 30일 사무실을 이전하며 (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369두산위브파크 211호,212호,213호) 화상회의, 

재택근무지원, 영상강의 등을 활성화 하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 구축을 준비하던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K 비대면 바우처사업 정보를 알게되어, 수요기업으로 지원, 오랜 시간의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리봄 조연미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사업을 확장하며 자금적인 고민이 많았는데 정부 지원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해오다보니, 

정책 지원사업에 대해 잘 알게되었고, 이런 새로운 정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